실험 개요
대장균군은 분변 오염의 지표 미생물로 음용수 안전성 평가의 핵심이다. 학부에서는 막여과법(MF) 또는 최확수법(MPN)으로 시료 100 mL 중 colony 수를 측정해 한국 먹는물 기준(불검출/100 mL)을 평가한다.
이론 배경
대장균군의 의미
총대장균군(TC): 환경 오염 지표. 분원성 대장균군(FC) 또는 E. coli: 분변 직접 오염 지표. E. coli 검출 시 병원성 미생물 동반 가능성 큼.
막여과법
시료 100 mL를 0.45 μm 막에 여과 → 선택 배지(m-Endo, m-FC)에 올려 배양. 24~48시간 후 특성 콜로니 카운트.
실험 장치 및 시약
- — 진공 여과 장치
- — 0.45 μm 멸균 막
- — 선택 배지(m-Endo, m-FC)
- — 37°C·44.5°C incubator
실험 절차
- 1.시료 100 mL를 멸균 막으로 여과.
- 2.막을 m-Endo(TC) 또는 m-FC(FC) 배지 위에 올림.
- 3.TC: 37°C 24h, FC: 44.5°C 24h 배양.
- 4.특성 색깔 콜로니 카운트.
데이터 처리
결과: CFU/100 mL. 한국 먹는물 기준: 총대장균군 불검출, 대장균(E. coli) 불검출. 검출 시 추가 확인 시험.
예비보고서 항목별 작성 팁
안전
병원성 균 가능성 — BSL-2 절차, 모든 폐기물 멸균.
자주 하는 실수
- — 여과 장치 멸균 부실로 실험실 오염
- — 배지 온도 정확도 부족 (FC는 44.5±0.2°C)
- — 콜로니 색·금속광택 동정 실패
자주 묻는 질문
Q. 왜 대장균 자체가 아니라 "군"을 측정하나요?
병원성 미생물(살모넬라·콜레라)은 검출이 어렵고 불연속적입니다. 대장균군은 항상 분변에 있고 검출이 쉬우므로 "분변 오염이 있다 → 병원성 가능성 있음"의 지표로 사용합니다. 직접 검사보다 효율적.
Q. MPN과 MF 중 무엇이 좋나요?
MF: 빠름(24h), 정확, 깨끗한 시료 적합. MPN: 통계적, 탁한 시료에 적용 가능, 시간 길음(48~72h). 일반 음용수는 MF, 폐수·지표수는 MPN을 자주 씀.
참고 표준·문헌
본 가이드는 다음 표준·교과서·핸드북의 정의·식·표준 절차를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학교 양식과 표준 절차가 다를 경우 학교 양식을 우선합니다.
- [1]Standard Methods for the Examination of Water and Wastewater, 23rd ed., APHA-AWWA-WEF, 2017
- [2]Madigan, M.T. et al. — Brock Biology of Microorganisms, 16th ed., Pearson, 2021
- [3]Standard Methods 9221 — Multiple-Tube Fermentation Technique for Members of the Coliform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