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오이 생산 엑서지 및 환경 평가
본 연구는 튀르키예의 시설 오이 생산 시스템에 대한 열역학적 및 환경적 성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킬클라렐리와 코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제품 1톤당 누적 에너지 소비량(CEnC), 누적 엑서지 소비량(CExC), 누적 CO2 배출량(CCO2E)을 산출했습니다. 또한, 엑서지 계산을 기반으로 한 두 가지 중요한 지속가능성 지표인 누적 완성도(CDP)와 재생 가능성 지표(RI)를 평가했습니다. 분석 결과, 킬클라렐리에서는 CEnC 260.16 MJ/ton, CExC 1459.82 MJ/ton, CCO2E 31.13 kg/ton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코니아에서는 CEnC 324.38 MJ/ton, CExC 2521.12 MJ/ton, CCO2E 50.91 kg/ton으로, 코니아의 관개 및 전력 사용이 에너지 및 엑서지 집약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엑서지 기반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킬클라렐리의 CDP와 RI는 각각 0.73과 -0.36이었고, 코니아는 0.42와 -1.36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생산 공정이 비재생 에너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태양광(PV) 패널을 전력 공급에 통합했을 때, 킬클라렐리의 CDP는 0.73에서 0.77로, RI는 -0.36에서 -0.30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코니아에서도 CDP는 0.51로, RI는 -0.96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PV 통합이 특히 에너지 집약적인 지역에서 재생 가능성 지표를 개선할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적화된 자원 관리와 PV 시스템을 통해 시설 오이 생산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