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mel LabCaramel Lab
#

신뢰도

2편의 한국어 분석 — 최신순으로 정렬했어요

기계공학발표 2026.10· 0

임계열유속 예측 머신러닝 신뢰도

임계열유속(CHF) 예측은 수냉식 원자로의 핵심 열수력 요구사항입니다. OECD/NEA 벤치마크 1단계 연구에서 머신러닝 모델들은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으나, 데이터 분포 변화(distribution shift) 상황에서의 신뢰도는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는 4가지 머신러닝 모델(랜덤 포레스트, XGBoost, 다층 퍼셉트론, 베이즈 신경망)의 신뢰도를 세 가지 프로토콜(S1: 무작위 분포 내 테스트, S2: 10개 미사용 시설 교차 검증, S3: 16 MPa 이상 고압 외삽)로 평가했습니다. 분포 내(S1)에서는 XGBoost가 가장 높은 정확도(R²=0.986)를 보였으나, 교차 검증(S2)에서는 R² 0.905, 고압 외삽(S3)에서는 R² 0.648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공신력 있는 90% 수준으로 보정된 예측 구간은 교차 검증 시 71%, 고압 외삽 시 63%로 신뢰도가 각각 19%p, 27%p 감소했으며, 가중 공형 예측으로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신경망 모델은 시드(seed) 민감도가 두드러져, MLP의 R² 표준편차는 S1에서 S3로 갈수록 0.0014에서 0.196으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트리 기반 모델은 0.009 이하를 유지했습니다. 앙상블 기법은 시드 민감도를 줄였으나 예측 구간 신뢰도를 회복하지 못했으며, 물리 기반 특성 추가나 보우링 상관관계에 모델을 고정하는 방식은 외삽 정확도를 오히려 저하시켰습니다. 결론적으로, 무작위 분할 벤치마크의 정확도는 CHF-ML 시스템의 실제 배포 신뢰도를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모든 데이터 분할, 모델 및 스크립트는 공개되었습니다.

전기·전자발표 2025.11· 15최근 1년 15회

배전망 복원력 연구 동향

전력 시스템 분야에서 복원력(resiliency) 개념은 비교적 새롭지만, 극한 기후 현상으로 인한 전력 인프라의 취약성 증가와 광범위한 정전 사태로 인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신뢰도(reliability) 연구와 달리, 전력 시스템 복원력을 정량화하는 데에는 아직 통일된 방법론이나 기준이 부재합니다. 본 연구는 복원력과 신뢰도의 개념적 차이를 명확히 제시하고, 배전 부문에 초점을 맞춰 전력 시스템 복원력에 대한 주요 선행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이를 통해 복원력 개념의 발전 과정과 핵심 논의들을 파악합니다. 주요 발견으로는 복원력 연구가 초기 단계에 있으며, 특히 배전망의 특성을 고려한 복원력 측정 및 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다양한 정량화 지표와 평가 방법론들이 제안되고 있으나, 표준화된 접근 방식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이 연구는 배전망 복원력 연구의 현황을 조망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전력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극한 상황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 트렌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