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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간방목 시스템

1편의 한국어 분석 — 최신순으로 정렬했어요

생물학발표 2026.09· 0

아열대 조림지 간벌이 탄소 역학에 미치는 영향

방목 시스템 개발에서 생산과 탄소 목표를 통합하기 위해, 임간방목 시스템(SPS)을 위한 조림지 간벌이 탄소 저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아열대 호주에서 2021년 Corymbia 혼성 조림지 간벌을 통해 조성된 SPS와 개방 방목지(OP), 목재 조림지(TP), 비간벌 조림지(UP) 간의 지상부 탄소(AGC)를 비교했다. 간벌은 나무 직경과 AGC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간벌 후 3.2년 동안 SPS는 가장 큰 직경(26.5 ± 0.9 cm)을 보였으며, 이는 TP보다 21.0%, UP보다 29.3% 더 컸다. 이에 따라 SPS는 TP 및 UP 대비 연간 직경 증가율을 각각 87% 및 216% 증가시켰다. 2025년까지 SPS의 개별 나무 AGC는 UP보다 77% 높았지만, 임분 수준 AGC(24.63 Mg C ha−1)는 UP(55.66 Mg C ha−1)보다 56% 낮았다. SPS의 연간 개별 나무 AGC 증가율은 TP보다 138%, UP보다 280% 높았으나, 연간 임분 수준 AGC 증가율은 처리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SPS는 가장 높은 지상 식생 탄소(1.22–1.61 Mg C ha−1)를 보였으나, 나무 기반 처리 중 가장 낮은 낙엽 탄소(1.37–1.45 Mg C ha−1)를 나타냈으며, OP와 유사한 지상 식생 탄소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SPS가 OP에 비해 AGC를 향상시키고, TP 및 UP에 비해 나무 성장 및 개별 나무 AGC, 지상 식생 탄소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SPS를 위한 조림지 간벌은 아열대 호주에서 AGC 저장을 증진하는 유망한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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