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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도 학습

2편의 한국어 분석 — 최신순으로 정렬했어요

컴퓨터 과학발표 2026.10· 0

단안 원격탐사 영상 기반 높이 추정

단안 높이 추정은 원격탐사 분야 3D 인식을 위한 핵심 기술로, 다중 시점 또는 LiDAR 기반 방식에 비해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공합니다. 딥러닝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단안 높이 추정 모델들은 대규모의 레이블링된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성능 및 일반화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고품질 주석 데이터의 부족은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대량의 레이블링되지 않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준지도 학습 프레임워크인 TSE-Net(Teacher-Student-Exam Network)을 제안합니다. TSE-Net은 교사(Teacher), 학생(Student), 시험관(Exam) 네트워크로 구성된 자기 훈련 파이프라인입니다. 교사 네트워크가 생성한 의사(pseudo) 레이블을 사용하여 학생 네트워크를 훈련하고, 시험관 네트워크는 학생 네트워크의 시간적 앙상블 역할을 하여 성능 안정화를 도모합니다. 특히, 교사 네트워크는 회귀 및 분류 모델을 결합하여 높이 값을 예측하고, 계층적 이분할(Hierarchical Bi-Cut, HBC) 전략으로 정의된 높이 값 클래스와 그 확률을 활용하여 의사 레이블의 품질을 개선합니다. 예측된 클래스 확률은 Plackett-Luce 모델로 보정되어 의사 레이블의 예상 정확도를 반영합니다. 제안된 파이프라인은 ISPRS Vaihingen, SynRS3D, GBH 등 다양한 해상도와 이미징 양식의 데이터셋에서 평가되었으며, 이는 TSE-Net이 단일 원격탐사 영상으로부터 효과적인 높이 추정 성능을 제공함을 시사합니다. 이 연구는 레이블링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격탐사 분야의 3D 인식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전자발표 2026.10· 0

수명 주기 열화 PV 어레이 고장 진단

태양광(PV) 모듈의 장기 사용에 따른 성능 저하는 출력 특성 분포의 동적 변화를 유발합니다. 기존 고장 진단 방법은 열화되지 않거나 고정된 열화 수준의 정적 데이터셋에 의존하여, 모듈 수명 주기 전반의 동적 특성 변화를 간과합니다. 이로 인해 모델은 미지의 열화 상태에서 심각한 도메인 시프트 문제를 겪으며, 일반화 능력과 진단 정확도가 크게 저하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적 레이블 스무딩 기반 조건부 도메인 적대 네트워크(dynamic label smoothing-based conditional domain adversarial network)라는 새로운 준지도 고장 진단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조건부 매핑 기반 판별자를 활용하는 조건부 도메인 적대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점진적 열화 단계의 데이터 특성을 클래스 수준에서 단일 특성 공간으로 정렬함으로써 열화로 인한 분포 불일치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또한, 열화된 어레이에서 고장 샘플 부족으로 발생하는 소수 샘플 과적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적 레이블 스무딩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일관성 제약과 결합하여 특성 판별력과 결정 경계의 견고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다양한 미지의 열화 시나리오와 동적 먼지 축적의 영향을 구분하는 실험 결과, 제안된 방법은 극히 제한된 수의 타겟 도메인 샘플만으로 최대 98.55%의 진단 정확도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수명 주기 열화 단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 효율성과 일반화 견고성 면에서 비교 방법론 대비 상당한 우수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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