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탄소 흡수원-배출원 전환 분석
Decadal sink-source shifts of forest aboveground carbon since 1988
Zhen Qian, Sebastian Bathiany, Teng Liu 외 3인·Nature Communications·발표 2026.07· 4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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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핵심 요약
산림 생태계는 지구 탄소 순환에 필수적이지만, 장기적인 지상부 탄소(AGC) 역학은 불확실성이 큽니다. 본 연구는 1988년부터 2021년까지 0.25° 해상도로 위성 관측 자료와 확률적 딥러닝 모델을 통합하여, 불확실성을 고려한 전 지구 산림 AGC 기록을 재구성했습니다.
분석 결과, 전 지구 산림은 총 6.2 PgC를 흡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습한 열대 및 한대 산림은 2000년대 초반부터 점진적으로 탄소 배출원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열대 AGC 변동성은 대기 중 CO2 증가율과 음의 상관관계(2011-2021년 r = -0.63)가 심화되어, 열대 산림이 지구 탄소 순환을 더욱 강력하게 조절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브라질 아마존의 경우, 온전한 산림이 연간 AGC 손실 변동에 기여하는 비중이 1990년대 33%에서 2010년대 76%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요 생물 군계 내 탄소 저장고의 취약성을 강조하며, 인위적 기후 변화에 따른 흡수원-배출원 전환을 추적하는 기준점을 제공합니다.
섹션 미리보기
연구 배경
산림은 지구 탄소 순환의 핵심 요소이나, 장기적인 지상부 탄소(AGC) 변화는 불확실합니다. 본 연구는 위성 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해 1988년부터 2021년까지 전 지구 산림 AGC 변화를 재구성했습니다.
핵심 발견
전 지구 산림은 6.2 PgC를 흡수했지만, 습한 열대 및 한대 산림은 2000년대 초반부터 탄소 배출원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에서 온전한 산림의 AGC 손실 기여도가 1990년대 33%에서 2010년대 76%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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